명나라는 조선에 있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음

명나라황제 만력제는 임진왜란에 조선백성이 식량이 

부족하다 하자 개인사비를 들여

산동반도의 쌀을 모두 긁어가서 조선으로 실어나름

그러자 명나라 백성들은 우리는 굶고있는데

조선백성만 챙긴다고 만력제를 비아냥조로 고려천자라고 부름

덕분에 너무 고마운 조선인들은 잊지않고 만력제사당을 

만들어 제사도 지내줌 하지만 명나라는 임진왜란 참전으로 

국력이 쇠퇴하여 만주족에게 나라까지 빼앗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