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319185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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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이 아닌 팔이 끼었다 씨씨티비 다시 보니 유족측 의견이 맞는것같다

그리고 센서도 동작이 안하고
기사들이 여전히 버스정류장 급하게 열고닫고 출발하는거 안고쳐지고 있다..

다시는 이런 참사 없길 바라고

기사들의 부주의한 운전습관 그리고 배차간격의 조급함이 없어지고 센서 시스템 관리등 운수회사도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용사가 꿈인 분이셨다는데
부디 먼곳에서는 맘껏 꿈을 펼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