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인터넷으로 정보이용료, 도박, 허위 주식거래 사이트 등을 불법 운영해 총 431억원을 송금받아 편취하고 이중 197억여원의 범죄수익을 빼돌린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다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재산국외도피) 등 14개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57)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