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의 아버지는 병마절도사를 지낸 원준량 입니다.


원준량 역시 아들인 원균 뺨치는 막장 입니다.


원균의 동생인 원윤은 큰아버지 원수량의 양자로 갔는데 사마시 급제 후 관직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형과는 다르게 명장 이었는데 임진왜란이 터지자 의병을 모아서 공을 세웠는데 유명한 공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칠본창 중 하나인 와키자카를 역관광 시킨것으로 유명합니다.

의병으로 와키자카의 기병을 상대했는데 원윤은 기병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을 끌면서 미리 매복해놓은 장소로 유인해서 몰살 시켰습니다.


이후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다시 의병을 일으켰고 전사합니다.



원균의 동생 원준은 원균의 부관으로 참전했는데 칠전량에서 자기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형과 다르게 끝까지 항전하다 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