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는 자식이 생기면 '아미'를 첫단어로 알려주고 싶을만큼, 꿈에서도 보고싶을 만큼, 작업방향이 아미인만큼 두팔 두발 다 펴도 모자랄 정도로  팬인 아미를 엄청 사랑해









아미만 행복하면 새해 소원은 다 이루어진다고 하고









내가 가장 사랑하고 믿고 두눈으로 바라보는 아미 >여기서 이미 설렜는데

내가 아폴로라면 아미는 하프래 뭐이런 낭만적인 사람이 다이쒀ㅜㅜ




아미보다 예쁜 것도 없다더라









이런 아미들에게 위버스에서 정말 예쁜 말, 위안이 되는 말을 많이 해줘




한국어를 할 줄 모른다는 아미에게 나는 영어는 잘하지 못하지만 사랑은 할 수 있다고 해주는 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