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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김당
2021-01-25 14:19
조회: 2,492
추천: 1
이용수 할머니 청문회 간다고 한적이없다청문회를 간다고 한 적 없습니다. 취임식에 가서 축하를 겸해 다짐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25일 본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 할머니는 최근 자신이 정의용 외교부장관 후보의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명확히 부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취임식에 가서 축하와 당부를 전하고싶다 또 기레기가 기레기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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