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생산국 우선 공급..한국은 SK 생산 백신 사용"
"7,600만명분 백신 확보,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설 전까지는 어려울 듯"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위원장인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25일 세계적 백신 공급 차질 현상과 관련해 "한국은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12512011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