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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12618275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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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새끼 한 마리 보냈고,

이제 다음은 80억 벌금을 맞으면 100억 건네주면 된다며 자신이 표현의 자유를 위한 사명을 느낀다고

아가리 털던 그 친일매국노 병신 10새끼 차례다.


2월 중순 구정(설) 끝나고 1차 고소장 접수 할거라고 1/26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철승 변호사가 직접 밝혔고

한방에 하는 것보다는 1차, 2차, 3차 등등 계속 여러 차수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소송을 진행하는게

그 병신한테 더 괴로울거라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