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북 제천에서 시의원과 주민들이 모여 화투를 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제천시의회 시의원 1명과 주민 3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의원을 비롯한 주민들은 지난 25일 저녁 송학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20여만 원의 판돈을 걸고 이른바 고스톱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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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543436

당명 없는거 보면 ㅈㄹ게 높은 확률로 짐짝당일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