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46]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33]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2]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6]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5]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3]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0]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4]
-
계층
폐지 줍줍
[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미스터사탄
2021-01-27 10:05
조회: 3,981
추천: 25
"이제 개신교라면 지긋지긋해"..교회 향한 냉담한 '시선'그들의 세계'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속속 드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학교, 직장, 모임 등 일상생활뿐 아니라 그간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에까지 속속 파고들면서 '차라리 잘됐다'는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온다. 코로나19 발생 후 1년여간 안정세마다 사랑제일교회, BTJ 열방센터에 이어 IM선교회까지 종교 관련 시설에서 찬물을 끼얹으면서 뿌리인 개신교에 대한 시선도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워지고 있다. . . . https://news.v.daum.net/v/20210127061155772?x_trkm=t 딱 까놓고 교회, 광화문 코로나테러(이거도 교회 주축)만 아니더라도 자영업자들 규제 거의 다 풀리고 모든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며 이겨 나갔을텐데 교회가 집단으로 병원균 화학 테러를 자행하니 방법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