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마귀의 질병을 통해 우릴 시험한다

-->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더욱 교회에 나가 기도해야 된다

--> 교회에 모이지 말라고 하는건 하나님의 시험에서 유혹하는, 사탄마귀의 행동. 정부를 사탄마귀의 정부라고 인식. 이는 문대통령이 개신교가 아니라 가톨릭 신자인것도 영향있음.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을 마리아 우상숭배하는 사이비 이단취급하기 때문. 개신교 장로인 이명박 정부였다면 교회가 이렇게까지 말 안듣진 않았을듯.

--> 이집트 및 로마시대때 탄압받던 유대교인 빙의. 무슨일이 있더라도 예배를 포기할수없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게 됨.


아니 그러니까 예배를 보지말라는게 아니라 모이지 말란건데... ㅡㅡ

모이지말라=예배보지말라 라고 인식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