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는 기니 세줄 요약

1. 불매 운동 잘되고 있다 

2. 불매 운동 덕분에 묻닫고 철수한 일본기업도 많이 있다 토착왜구도 밝혀 지고 일베충 병신

3.불매운동을 강요하지 말고 그냥 불매운동을 권해 보자 꼭 못보게 한다는 마인드 보다는

그냥 말해 보는거다 " 안보면 어떨까요 보시는건 자유지만"




아니 사실 우리 주변에서 일본 제품 살일이 그렇게 많이 있는건 아니라서 

게다가 대부분 대체제도 널렸고

게임도 사실 알고 보면 요새는 북미산 아니면 이상하게 수준이 떨어져 보여서 

일본게임도 잘 안하는 실정이고

주 타켓되었던 유니클로는 며칠전에 명동점 문 닫았고

해봐야 플스 인대 우리나라 게임 인구중에 플스로 하는 사람하고 pc로 하는 사람중 

어떤게 더 많은 지는 뻔하고 (pc인구가 더 많은거 같음 )

그나마 일본제품 이것저것 사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안사는게 목표이고 

그 목표가 몇년째 이어져 온다면 그거야 말로 성공이지

우리나라 냄비근성이라고 해서 불매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특성이 있었으나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고 사람들이 냄비 근성 보다는 미래를 보기 시작하고

불매 지속 운동이 활발해 지면서 

일본불매 운동도 많이 퍼져 나가서 두번살거 한버 사는 것만으로 성공이라고 본다.

국가 단위의 불매운동인대 어디에나 개인취양이라는게 있어서 당연히 일본 제품 그냥 사는 사람도 있고

일베충처럼 한국 무시하면서 일본제품 사는 병신들도 있으니 (일베충과 일반 사람은 구분좀 하자)

그런것 까지 일일이 욕할일은 아니고 나부터 그리고 내 주변 친구들 부터 불매를 하게 하면된다.

나만해도 남x분유 안먹일려고 독일 압타밀 직구 해서 아기 먹이고

유니클로에서 옷살려는 와이프 뜯어 말려서 그냥 국내 브랜드 옷 사게 한다.

그런거 하나하나 싸이면 결국 일본 퇴출 되는거임

그러니 귀멸의 칼날 하나에 목숨 걸지 말고

그냥 써 놓으셈 일본 영화 하나 불매 운동 삼아 안보시는건 어떨까요 라고 

강요도 하지 말고 욕도 하지말고 그냥 권해 보는 거다.

누가 왜 강요 하냐 하면 욕하지 말고 그냥 말해줘라

"강요 아닙니다 보고 싶으면 보세요

하지만 보시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

라고

음 쓸데 없이 길어 졌네 

간만에 글쓰니 두서도 없고 그냥 대충 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