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폴딩자전거를 사려고 기웃기웃 거리는데
친구새끼가 사지말라고, 넌 곧 후회한다고...
아마 넌 헐값에 팔꺼라고 말하길래
무시하고 자전거 가게가서 저런비스무리한거에 앉아봤는데

거기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ㄹㅇ 아랫짤 같더라...

하 ㅅㅂ 개새끼 어쩐지.... 하면서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