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진핑의 딸, 시밍쩌)



1. 시진핑 딸의 사진을 유포한 사람이 작년 12월 징역 14년 형을 선고받음. 공범은 징역 2년 6개월.

2. 법원은 “싸움을 걸고 분란을 일으킨” 혐의를 적용하였는데 이는 주로 반체제 인사들에게 적용되어 온 혐의임.

3. 최근 당국이 변호사들 소환해서 조만간 있을 항소심에서 손 떼라고 압박함

심지어 유포자 모친은 아들이 고문을 받았고 증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음.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559749&code=61131811&sid1=int&sid2=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