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그는 전속 사진사를 시켜 다양한 제스처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했고 그 중 어떤 제스처가 민중을 선동시키는 데 있어 큰 효율을 내는지 연구했다고 전해진다. 


아래는 그 중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