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26181703875?x_trkm=t
.
.
그놈의 중궈몽..쟤네들은 뻔뻔하다

물론 작년부터 코로나로 불만스런 내부 상황을 다른나라 건들면서 시선돌리려는 중국 당국의 느낌이 물씬나서
(한국전쟁.김치.쌈.한국연예인.예능 인스타테러.한복등등) 우리 자꾸 건들고 문화 역사 왜곡하는게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 짜증나는건맞아
중국 네티즌들 수천 수억명이 맨날 건들고있고

구독자수 개많은 중국인 유튜버도 신기한건

유튜브허용 안되는나라인데도 공산당이 선전  유튜버로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도 지울순없지

분명 그들이 하는짓들이 한중관계 분란일으키는데도 중국정부는 방치하고 있으니까

중국대사마저도 김치관해서 애매하게 인터뷰한거도 있고

중국의 언론들까지 거들면서 우릴 건들고하니 일본에게 하듯 때론 정부가 나서서 혼내고 쓴소리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없는건 아니야

지금 해외에 홍보하고 국제청원도 하는건 민간외교단인 반크와 서경덕 교수가 제일 자주하고계시지만..


하지만

국찜이 그럴말 할수있는 사람들인가?
박그네 전승절때는 뭐 했는지 궁금하고
일본이 하는짓에대해서 국회에서 쓴소리는 한적있는지도 궁금하다
그땐 한복입고와서 뭐라도 했어야지?

윤동주 시인의 시는 당신들 당의 역사에 맞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