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대상자 오 모 씨가 병역 징집 대상자가 되자


자기는 폭력이 싫다고 군대를 거부.


그래 여기까진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 치자고.


그래서 1심, 2심, 대법까지 유죄 확정됐는데




알고 보니 과거에 경찰관을 때림


남이 폭력 쓰면 불륜 지가 때리는 건 로맨스




신박하게 양심적 병역 거부 해놓고


대법원은 "한국 사회는 한걸음 나갈 기회를 잃었다"고 개드립


더 웃긴 건 저런 인간을 시민단체들이 같이 시위까지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