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샤워장이랑 연결되어서 알몸 드러나는 탈의실

제대로 된 CCTV도 아니고 동작감지기로 위장된 초소형 몰카

회사 측은 도난 예방을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도난 사고는 

없었을뿐더러 직원들 노조 설립 감시를 위해 단 것으로 추측됨

이사는 어차피 남탕에서 서로 알몸 보는 거 같은 남자가 CCTV로 보나 뭔 차이냐며 당당하게 뻐김


 

(+ 남성 알몸에 대한 한국 사회 인식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