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500원짜리 2개 빼고 나머지 꼬맹이가 준거....


6살짜린데... 지 까까 사먹으면 되는데....

나한테 줬다...

"아빠 돈없어?"묻길래 "응 없어용"하니까 지가 애지중지하는 지갑에서
모은 동전 다주더라...

6살짜리가....

집에 들어가며 커피 마시려고 꺼내려는데 무겁네...

원래 동전들고다니는거 싫어했는데 이번만큼은 가지고 다녀야겠음...


천원만 빼고...


나 자식농사 대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