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글로벌 PC 시장 1위인 중국의 레노버가 차지했다. 전체 지자체의 20.2%가 레노버의 크롬북이나 태블릿PC를 학교 등에 보급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에만 총 151만1356대의 교육용 단말기가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삿포로, 치바시 등 대 도시에서 각각 10만대 이상의 단말기를 구입했다.


3위는 현지 브랜드 NEC로, 14.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HP(7.0%)와 Dynabook(6.4%)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순위권 내에도 들지 못했다.

https://v.kakao.com/v/20210303200813606



한국이 싫어서 중국 전자제품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