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H공사 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에 투기했다는 의혹에 거듭 분노를 느낀다. 투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법이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가장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며 일벌백계를 촉구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로 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을 불러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 등과 함께 30여분 간 비공개로 면담했다.

이어 "추후라도 그 조직(LH)을 두둔하는 듯한 언동은 절대로 안 된다, 국민의 분노와 실망을 훨씬 더 감수성 있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377293

LH때문에 총리고 당대표건 의원들 다 난리네. 이 난리의 결말이 헬피엔딩이면 두고두고 까일텐데
변창흠 여기저기 불려가서 쪼인트 까여야지 대통령에겐 아직 안불려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