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차량옆으로 위협적으로 스쳐지나가던 오토바이에게 경고성으로 경적 한번 울렸더니 300미터 쫒아와 뒷유리창에 벽돌투척 당시 뒷자석엔 아이들이 김밥을 먹던중이었다고 다행히 아이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많이 놀란 상태 범인으로 지목된 남성은 자신이 아니라며 부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