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특성 상 육체노동이 있어서 남자직원을 뽑았는데

갑자기 본인의 여성성이 발현하여

성전환을 하겠다고 고지하고, 회사에선 그러면 퇴사조치를

해야한다고 주의를 주었으나

휴가를 핑계로 저지르고 돌아와서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동료직원을 옹호할 수 있습니까?

게다가 일반 회사도 아닌 군대입니다.

아무리 당나라 군대라도 군대는 엄정한 군기와 규율로

움직이는 조직인데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다.

많은 고민과 후회로 돌아가신 분에게 명복을 빌되

프레임을 씌워서 성소수자 차별이라는 명분으로

휘두르지 말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