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설득 끝에 
예비 와이프님이 예물로 롤 허락 해주셨는데요
인생에서 유일하게 플렉스 할 수 있는 순간일거라
막상 사려고보니 일주일에 끽해야 한번 찰거같고
너무 허세같기도 하고 (분수에 안 맞게..?) 
근데 막상 서른 넘을때까지 열심히 달려오고
앞으로 달려갈 추진력으로 괜찮을것도 한데요

.. 앞으로 가장이 되면 돈 들어갈때도 많고 
아이도 태어날거 생각하면 그냥 적당한 그세쿼츠도 
좋을거같아 고민이네요 

오이스터퍼펙츄얼v 그세쿼츠v 아쿠아테라 고민이에요 

일하다 화상이 생겨 반팔에는 시계를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