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탄 차를 향해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주행 중인 마을버스 앞을 가로막고 운전기사까지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A씨 등 20대 남녀 두 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814483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