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와 같이 계속 샤워를 해야 하나요?"

청년 주거난 해소 위해 2016년 역세권 청년주택 도입
비싼 가격·좁은 공간으로 청년 불만 여전
서울시 "전체 청년주택 평균 가격은 저렴하고 시설 좋아"
올해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에 당첨된 박정빈(28·남)씨. 운좋게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됐다는 기쁨도 잠시, 계약을 위해 방문한 집에서 박씨는 할 말을 잃었다. 공간이 너무 비좁았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09003322000

기자의 뇌피셜인지 당첨자의 인터뷰인지

해줘도 ㅈㄹ 안해줘도 ㅈㄹ

기레기가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