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2019년 전국 시도교육청에 나눠준 ‘초중고 성평등 교수ㆍ학습 지도안 사례집’
하태경 의원이 문제 제기하여 이슈화됨





똑같은 일을 해도 여성은 임금을 적게 받는다며 ‘남자는 무조건 승진, 여성은 무조건 실패’ 하는 보드게임 활동자료를 수록했다. 아울러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면서 사회적으로 찬반논란이 있는 ‘탈코르셋’ 운동을 미화했다.



역대 노벨과학상 여성 수상자(18명)가 남성 수상자(581명)보다 적은 이유가 심사위원이 대부분 남성 때문이라는 문답자료를 수록했다. 실력이 아니라 남성이기 때문에 노벨상 수상자가 됐다는 것이다.



혐오표현은 여성과 소수인종, 소수민족, 동성애자, 장애인 등 소수자를 대상으로만 이루어진다면서 ‘남성과 같은 다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은 성립하기 어렵’다는 홍성수의 책 ‘말이 칼이 될 때’를 인용했다. 함께 수록된 PPT 자료에서는 혐오표현 OX 도표를 제시하면서 ‘김치녀’는 혐오발언이지만 ‘김치남’은 혐오발언이 아니라고 적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