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102037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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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숨바꼭질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택배기사로 위장해 아파트에 침입한 괴한사건땜시 주민들이 민원들어와서 경비가 기사들 막아세우고 점검하면서 실랑이 벌어지던 장면들


쓰레기놈 하나땜시 기사도 불편하고 억울하고
여성고객들도 불안에 떨고

양측의 마음이 다 이해는 갑니다.
다만 코로나 상황에 비대면 방식은 애초에 잘되고 있었으니 음식이든 택배든 놓고가면 큰 문제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