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
[18]
-
유머
사회생활 할 때 필수사항
[18]
-
연예
ㅇㅎ?) 이틀전 옆에서 본 권은비.
[35]
-
유머
프리미엄 버스에서 진상취급 당했어요
[35]
-
계층
은행원을 당황시킨 글씨체
[40]
-
연예
엔믹스 지우
[4]
-
계층
ㅇㅎ 스트리머 쵸단
[36]
-
연예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는게 이거구나..
[5]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2]
URL 입력
- 유머 형들 쓸일 없어도 꼬추 잘 씻고 다니쟈 [18]
- 계층 어느 26살 여성의 계좌 인증. [10]
- 연예 (ㅇㅎ?) 권은비와 시그니처 지원의 차이점 [13]
- 계층 전통놀이에 현질한 결과 [16]
- 연예 42세 일본 아이돌 [3]
- 계층 소시오패스들이 가장 경멸하는 유형의 인간. [12]
아사다시노
2021-04-12 22:17
조회: 6,212
추천: 4
"처방전 3백 장에 5억"..약국에 돈 뜯는 의사들"처방전 3백 장에 5억"..약국에 돈 뜯는 의사들'병원 지원비'라는 게 있습니다. 약국이 근처 병원에 수천 만원부터 수 억원씩 '지원비'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상납을 하는 건데요, 그래야 의사들이 환자도 보내 주고 처방전에 쓸 약이 뭔지도 알려 주기 때문에 약사로선 '생존'을 위해서 낼 수 밖에 없습니다. 법에선 금지하고 있지만 '안 주는 약국이 없다'고 할 만큼 '법 위의 관행'이 된 실태부터 이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에 새로 지은 주상복합 건물. 분양사무실을 찾아가 약국을 내고 싶다고 하자, 건물에 내과와 정형외과 등이 들어올 거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약국을 내려면 보증금과 임대료 말고 다른 돈을 더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분양사무실 관계자] "3억을 병원에 따로 내야 돼요. 3억 지원금이 들어가고…" 원래 병원 측이 요구했던 지원비는 더 많았다고도 합니다. [분양사무실 관계자] "(병원 측에서) 원래는 처방 (하루) 300개 잡아줄 테니 5억 얘기했었는데, 제가 그렇게 하면 올 사람 없다고 그나마 줄인 거고…" --------------------------------------------------------------------------------------------------
EXP
460,498
(79%)
/ 468,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