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정책은 아이가 3명이 되도 별로 체감 되는게 없다.
- 다둥이 기준 자체가 3인에서 2인으로 바뀜에 따라 2인 이상은 똑같다.
- 지자체 지원금은 지자체 별로 차이가 있지만 우리 지역은 200만원 주고 끝. 사실상 이거 분유값 기저귀 값도 안된다.
- 도우미 바우처도 바뀌는게 없다. 오히려 애가 더 있으면 추가 부감금이 든다.

2. 바꿔야할 물건이 많다.
- 기존 용품들이 4인 기준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기에 5인이 되면 바꿔야할 가구나 물건들이 많다. (식탁, 자동차 등등)

3. 어디를 가더라도 5명 예약은 애매하다.
- 펜션을 가더라도 5인은 큰방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다둥이 정책을 2인 이상은 다 똑같이 할게 아니라 아이가 많을 수록 혜택을 더 줬으면 좋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