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5]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8]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6]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5]
-
계층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
[17]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20]
-
연예
김지원
[11]
-
지식
불교는 왜 흡연을 금지하지 않았을까?
[11]
-
지식
등처먹는 용팔이 근황
[38]
URL 입력
- 기타 물이 너무 많아서 미안한 AV배우 [24]
- 유머 (ㅎㅂ) 응.. 거기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6]
- 기타 후방주의) 전신스타킹 [29]
- 유머 재난지원금 무쓸모였다는 어느 사람 [17]
- 이슈 엔비디아 역대 2위규모폭락 [12]
- 계층 터치식 키오스크의 확산으로 생기는 문제.jpg [20]
뮤지케
2021-04-14 06:45
조회: 5,497
추천: 0
美지지 日오염수 125만t 30년간 방류일본 정부가 국내외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탱크에 보관 중인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2년 뒤 바다에 방류하기로 13일 결정했다. 한국과 중국 등 인접국은 강하게 반발했으나, 미국은 일본의 결정을 지지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관계 각료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제1원전 물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약 125만t)의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30년에 걸쳐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이날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교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 긴급회의를 열고 강한 유감의 뜻을 밝히는 한편,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이날 오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 중국도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담화문을 내어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성토했다. 반면 미국 국무부는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옹호했다. 원문 : https://news.v.daum.net/v/20210413192605321
EXP
2,245,514
(29%)
/ 2,448,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