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이 다리를 뻗고 편안한 자세로 중국의 랴오닝함을 바라보는 사진

이 공개되자 중국 정부가 발끈하고 나섰다.

 

환구시보는 "미국과 대만의 여론전은 통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미군의 존재를 어필하기 위한 사진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중국 주변해역은 미군이 하고 싶은 대로 할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858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