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래 속도제한 땜에 급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봄

일단 몸으로 느껴지는 개인적인 체감을 말하는 거임. 뭐 경제가 좋아지고 뭐고 그냥 개인 생각이라 실제랑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코로나. 이건 정부 대처 잘하는 편이라 생각함. 다만 종교시설 감염에 대한 철퇴. 단기간의  강력한 제한 조치 등 이번 정부는 눈치를 많이보는건지 이해관계가 많은건지 180석 뽑히는데 일조하긴 했지만 저런 부분은 정말 답답함.

두번째 젠더정책. 남녀갈라치기. 다른 정당은 어떻고 할 필요없이 정신나간거 같다. 너가 뭔 피해본게 있냐 그러는데 진급 군경력 반영 없앤다더라 그리고 직장에서도 여자직원 눈치보기 바쁘다. 잘못을해도 지적을 못함

세번째 민식이법.  취지는 좋으나 과한거 같고 어보구 지날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아직도 출퇴근길보면 불법주차 투성인데 법만 재정해놓고 일안함 절대. 무슨 이번에 벌금 12만원으로 올리니머니 하더만 우리동네에 달라지는게 없음

네번째 속도제한.  탁상행정이다 정말. 그냥 세금 거두려는 정책으로 밖엔 안보임. 요즘 자차 정말 많아모는지 겨울 때보다 차가 두배로 많아짐. 여기서 제한건다고?   노답임.

다섯번째.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아직 지켜지지도 않았고 처음 설레발 때문에 반발로 물가만 엄청 오른거 같다. 오르지 않은 건 내 월급뿐


여섯번째. 집값 상승.  답없다. 이것 땜에 결혼도 미뤘다. 딱 집 알아보던 시기에 미친듯이 올라서 집값 잡는다 내려간다는 말만 믿다가 현재는 포기했다. 그리고 엘에이치 사태로 박탈감으로 가득 찼다.

일곱번째. 검찰개혁 언론개혁 좀 한다고 했으면 제대로하지 어중간하게 건드려서 아직도 조x하지메와일보 같은 곳이 거짓뉴스로 친일짓거리하면서 빨라대는데를 놔둔다는게 답답하다. 과징금 팍팍 먹이라고

8여덟번째. 짱개문제. 대응 좀 잘해라..

일하면서 적느라 머라적은지도 모르겠넹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