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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4-14 20:02
조회: 3,879
추천: 0
"법적 근거 없어"..박형준 '부산미래혁신위'에 시민단체·시의회 '우려'"법적 근거 없어"..박형준 '부산미래혁신위'에 시민단체·시의회 '우려'(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는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비판하는 시민단체와 부산시의회의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경남미래정책은 14일 성명을 내고 "부산미래혁신위가 인수위로 제 역할을 다하려 한다면, 지자체장의 직 인수를 위한 실무 역할에 한정돼야 한다"며 "재보선 당선인은 시장으로 바로 취임하기 때문에 설치 근거가 없다"고 해체를 요구했다. -------------------- 이어 "부산시의 공식 조직이 아닌데도 시청사 내 사무공간까지 마련하는 것은 불법행위"라며 "법적·행정적 설치 근거조차 없는 민간 측의 위원회 사칭 조직을 부산시에서 사무공간까지 내주는 것은 불법이자 특혜"라고 꼬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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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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