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네시아.베트남.일본.중국

일본은 버블경제 시절인 90년대를 청소년기로 잡음

중국은 이제 막 개봉하려는데 민효린 역을
주결경이 맡음

써니가 아시아나라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인거 같네요.캐릭터들 개성도 좋으니깐

근데 일본 청소년기 여주  이쁨..

인도네시아 판은 남자도 중요역할인듯 한데 이경영 역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