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를 사진작가 고모씨가 몰카를 찍었다는 트위터발 허위사실이 유포되면서 논란이 된 사건.

트페미 청년다방 몰카 누명 사건과 마찬가지로 트위터 여성 유저들의 사실이 아닌 몰카에 대한 피해망상, 거기에 더해 한 개인에 의한 집단 신상털이와 마녀사냥의 행포를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다.

<발단>








이러한 허위사실과 해당 작가에 대한 신상 유포는 외국 에스파 팬덤한테까지 광범위하게 유포되었다. 결국 트위터 내뿐만 아니라 해당 유튜브 댓글창과 해당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사진 작가의 신상을 거론하는 악플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쏟아졌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