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 달다가 글하나 새로 파서 우선 사과드림.




 여경 체력검정의 문제. 휴가문제, 근무시간 문제 등등.. 최고의 해결 방법은 [완전 분리]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시위를 나가는데 3개 중대가 나가고 그 중 한 개 중대가 여성만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시위 진압중에 여자 중대가 뚫렸네? 시위대에 끌려가서 방패하고 뚜껑 다 뺐겼네? 그 담당 간부 승진점수만 깍으면 됨.

 그럼 알아서 자기 중대 체력관리 들어갈껄?



 금/월만 여자들이 휴가를 쓴다?    

여자만 이뤄진 부대에 그런게 통할거 같음?



 군대를 예로 들면, 2중대가 여성이고, 유격훈련갔는데 낙오인원, 부상병 숫자, 훈련 평가등을 점수로 매겨서 간부 승진 점수에 반영하면 진짜로 여자들 알아서 전투력 올라감. 왜? 간부가 눈이 돌아가니까.



 물론, 남자 부대에 여성이 필요할 수도 있지. 그건 그냥 일정 기간 파견신청하고, 파견인원에게 혜택을 주면 됨. 휴가라던가 성과급이라던가. 

 반대로 여성 부대에 남성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 파견 보내면 됨. 대신 혜택을 주면 됨.





 윗대가리들(정치인, 간부들)이 여성단체 눈치를 봐서 그렇지, 지금처럼 이슈화 되고, 되도않는 것들이 잘됐다 할 때, 밀어부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