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숫자랑 중국의 신 문화공정으로 ..미세먼지.위구르.미얀마문제로 국민들의 최근 반중정서가 엄청나니깐
강원도가 지금 발등에 불 떨어졌다 생각하는듯
허나 아무리 이렇게 말해봤자
결국 인민망과 코오롱의 협력이고 도지사가 강하게 의지하고 밀어주는 사업이라 꺼림칙할수밖에 없음


제주도가 어떤꼴났는지 아는데 국민들이 좋게 보겠냐구요

철회 안하면 끝까지 이건 다들 반대할거임
혹시 모르지
도청 앞에도 트럭이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