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가 위치했던 중국 지린성 박물관이 "발해국은 말갈족이 주체가 돼 건립한 당나라 시대의 지방정권으로 200년의 

민족융합을 거쳐 최종적으로 중화민족의 일원이 됐다"고 

기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8563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