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감한 젠더이슈 관련 인터뷰가 들어갈땐 가면쓰거나 모자이크하는게 많네요
이거 잘못 말했다가 신상 털릴수있어 그런것도 같음..
암튼 거리에서 만나본 몇몇분의 생각은 이러하네요.

(제 생각과 맞지않는 분들 의견도 있긴한데..신체적차이도 특수직업군에서 여성이 이미 남성만큼 잘하는 분도있고 그리고 모병이아닌 남녀징병제가 이슈죠)

앞으로 방송에서든 정치권에서든 공개적인 토론들이 자주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군대만 다룰게 아니라 전반적인 젊은층 이슈에대해 토론을 해야한다 생각함 진짜 논리적인 전문가들 대동해서

근데 여전히 언론들은 남성들의 권리 요구를

그저

갈등을 부추기는 요소
로만 생각하고 있네요 ...(지상파든 종편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