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바디캠

총맞은 여자가 핑크색 레깅스입은 여자 칼로 찌르려고 순식간에 달려듬...

평상시 다른것과 다르게 대치하던 상황도 아니고 그냥 칼들고 우다다 달려듬..(말리던 사람도 나자빠지고 총맞은 사람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발로 까이기도 함 상황)

총쏜다 쏘겠다 말을 안한게 아니라 아예 말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저 1~2초의 상황에서 왜 테이저 안썻는가?고 이지랄하면 어이가없겠네..

만약에 저 핑크색 여자 칼찔려서 죽었으면
"흑인 여자를 지키지 못한 경찰", "칼에 찔리는거 구경만 하고있던 경찰"

이랬을꺼 같은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4451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