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4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19]
-
계층
폐지 줍줍
[7]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1]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1]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8]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3]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19]
URL 입력
오빠자나
2017-03-21 13:12
조회: 11,246
추천: 7
내부폭로자 노승일 근황노승일 생활고 토로…“일자리 구해요, 섬이라도 갈께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내부 고발자’이자 ‘키맨’ 역할을 했던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21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며 생활고를 털어놨다. 노 부장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난달부터 월급이 안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동춘 전 이사장이 임기가 끝나고 연임이 안 된 상태에서 법인인감을 갖고 나갔다”며 “은행에 가서 비밀번호와 통장을 바꾸는 바람에 재단이 월세도 못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노 부장은 독일에 가기 전 최순실씨에게 한번 해고를 당했을 당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배드민턴 레슨을 하고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생선을 날랐다”고 말했다. -후략- 출처: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2
EXP
281,332
(85%)
/ 285,001
인벤러 오빠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