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53]
-
계층
폐지 줍줍
[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6]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5]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2]
-
계층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
[11]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20]
-
연예
김지원
[10]
-
계층
유쾌한 19금 공연
[1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점심값 7천원 너무 부족하다는 돼공.jpg [17]
- 유머 짝퉁시계를 써야하는 이유 [24]
- 이슈 현재 2030 남성 분파 상황 [47]
- 유머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의자 2개 부숴먹었다 ㅅㅂ.. [12]
- 감동 면접봤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난 이유 [12]
- 유머 한의원에서 개망신 당했어요 ㅠㅠ [14]
오빠자나
2017-05-20 11:36
조회: 3,976
추천: 0
후회? 울분? 이영렬 전 서울지검장, '돈 봉투 좌천' 후 '한밤 폭음''살아 있는 권력' 대통령을 구속시킨 검찰의 '빅2' 이영렬 전 지검장은 불과 한 달여 만에 굴욕적인 수모를 당한 사실에 괴로워하는 듯했다 지인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제스처를 해보였지만 흔들리는 몸은 착잡한 심경을 대변했다. '흔들리는 전 서울지검장'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좌천된 이영렬(가운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부산고검 차장 검사로 인사발령을 받은 19일 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폭음을 한 뒤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귀가하고 있다./분당=이새롬·남윤호 기자 2차를 마친 후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나오는 이 전 지검장.
EXP
281,332
(85%)
/ 285,001
인벤러 오빠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