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당시 구여권 추천 인사로 KBS 이사회에 입성한 강규형 명지대 교수가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는 KBS 노조 조합원의 1인시위 옆에서 '브이'를 그리며 

사진을 찍는 등 조합원을 조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203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