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언할 수 없는 최악의 막말로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정진석 의원은 정치적법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아방궁발언으로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정진석 의원까지 파렴치한의 대열에 합세했다.

 

지난 20일 정진석 의원이 페이스북에 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분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이명박 대통령 정무수석 출신인 정진석 의원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관참시는 정치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기초적 예의조차 없는 최악의 막말과 망언이다.

 

이루 형언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 정진석 의원은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2017년 9월 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