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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도 이제는 거의 휴화산도아니고 활화산 되가는 느낌인데...
계속 불안한것도 사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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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에 터지고 1925년쯤에 활동을 멈췄다는데 지금이 또 그 주기의 사정권에 들어갔있다합니다 
100~200년이 주기인 백두산인만큼.
게다가 그시기를 더앞당기고있는 북한의 그동안의 핵실험도있고 오늘은 자연지진으로 그 지반붕괴나 혹시모를 지하의 이상한 움직임이 의심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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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가 계속 꿈틀거리는건 사실이긴한듯 그동안의 다큐와 세계 여러나라 학자들의 분석들을 보면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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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백두산은 옐로스톤보다 조금 아래레벨인 최대급의 화산등급으로 알고있고 천년전 규모로 터진다면 어느계절에터지느냐에따라 화산재피해가 달라진다들었음
천지의 수억톤의 물은 접경지역 다 잠기게하고 화산재가퍼지는 속도와 화산석도 둥둥 날라다니겠죠
겨울에터지면 북극 알래스카쪽으로 화산재가갈테고 여름에터진다면 동해안을따라서 일본을따라 태평양으로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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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경제적인 피해보다 북한내부의 혼란도 가중되어서 통일의 찬스(?) 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해봅니다
접경지역이 난리나면 탈북사태도 불보듯뻔하고 북한은 피를부르는 통제를 하겠죠? 그안에서 또 불만이 나올수도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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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NSKX0S1sQ (백두산 폭발 시뮬레이션 or 예상되는 피해 ebs 다큐오늘)
https://youtu.be/_eEpQoCWHY0 ( 백두산 폭발 의 위력 ytn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