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지난 7월 충북 지역의 최악의 물난리를 겪을 당시 대한적십자사 간부가 스크린골프에 몰두하면서 재난구호 체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간부는 이 일로 총리실의 문책을 받았지만, 정작 적십자사는 그를 상급 직책으로 인사발령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전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6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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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책했는데도? 승진? 이새끼들 반항하는구만
적폐새끼들 싹 다 조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