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23일(현지시간) 북한 동해의 국제공역을 비행하는 '무력시위'를 펼쳤습니다

 

B-1B 랜서는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전략폭격기로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할 때마다

 

한반도에 단골로 출동해 왔으며  모양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B-1B는 B-52, B-2 '스피릿'과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불리고있습니다

 

유사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92401000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