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복 선생님은 

 

경북 포항 출신인 정기복 선생은 일본대학 예술학원 재학중인 1940년 10월 

일제의 민족차별에 분개해 항일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동지들을 

포섭해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처한 불리한 상황을 대중들에게 알리며 

패전기 일본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항일활동을 전개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