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18_0000121131&cID=10301&pID=10300

 

 

 안 대표는 향후 통합을 위한 계획이 있는지 묻자 "저희들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그리고 또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 활동을 펼친다면 국민들께서 인정해줄 것이라고 믿게 됐다. 저희들은 저희 정체성을 이번 정기국회 활동을 통해 국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이제 그 일을 더 자신감 가지고 하겠다"며 즉답은 피했다.